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 : 사당 공략 10 (세파파의 사당)

세파파의 사당

중앙 하이랄에 있는 세파파의 사당은 리버레코 능력을 사용해서 돌파하는 사당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공략법은 하나의 예시일 뿐이며, 다양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니 직접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서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끼시길 바랍니다. 정 막힐 때만 해당 부분을 참조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 : 사당 공략 10 (세파파의 사당)을 시작하겠습니다.

 

 

세파파의 사당 위치 

전체 지도에서의 위치

클로즈 업 위치

 

첫 번째 기믹

첫 번째 기믹 장소에 들어가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는 발판이 있습니다. 이 발판에 올라타서 리버레코를 사용해 주면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언제나처럼 일단 올라탄 뒤 리버레코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발판에 올라타 줍니다.

여기에 리버레코를 사용해주면 클리어입니다.

 

두 번째 기믹

우선 아이템부터 챙겨줍니다. 밑에서 나오는 나무 판자를 타고 반대편으로 건너가 줍니다. 만약 화염의 열매가 없다면 바닥에 떨어져 있는 횃불을 챙겨서 횃대에서 불을 옮겨 가져가야 합니다. 반대편에는 넝쿨들이 있는데 화염의 열매로 불화살을 쏘거나 횃불에 옮긴 불로 태워주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얻고 돌아갈 때는 나무판자에 리버레코를 써서 돌아갑니다.

 

나무 판자를 타고 반대편으로 건너갑니다. 불꽃 열매가 없다면 가면서 횃불로 불을 옮겨주세요

넝쿨을 태워서 아이템을 얻어 줍니다.

리버레코를 써서 다시 돌아갑니다.

다시 돌아온 뒤에는 문 양 옆의 횟대에 불을 붙여주면 됩니다. 불꽃의 열매를 사용해도 되고, 횃불에 옮긴 불로 붙여도 됩니다. 수단은 뭐가 됐든 불만 붙여주면 클리어 입니다.

 

양 쪽에 불을 붙여 닫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기믹

쇠구슬을 먼저 위쪽 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들어 던져서 아래쪽 구멍에 넣어줍니다. 이렇게 되면 두 번째 관문 -> 첫 번째 관문 순서로 열리게 됩니다. 즉 현재는 최종적으로 첫 번째 관문이 열린 상태이므로 우선은 첫 번째 관문을 지나갑니다. 그러고 나서 쇠구슬을 향해 리버레코를 사용해 주면 됩니다. (리버레코의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굉장히 깁니다.) 그러면 쇠구슬은 다시 위쪽 구멍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관문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위쪽 구멍에 쇠구슬을 넣어줍니다.

그 다음 쇠구슬을 던져서 아래쪽 구멍에 넣습니다.

첫 번째 관문을 지난 상태에서 쇠구슬에 리버레코를 사용하면 클리어 입니다.

 

이것으로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 : 사당 공략 10 (세파파의 사당)을 마치겠습니다.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 : 공략 메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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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공식 사이트 : https://www.nintendo.com/store/characters/ze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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